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5가지 방법: Getting Stuff Done(2)

[사진=experience.dropbox.com 홈페이지 캡쳐]

더 잘 하고 싶은 할 10가지 기술

장애물 목록을 통해 우리는 몇 가지 수정 사항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대부분 우리가 더 잘하고 싶은 기술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 한 가지 중요한 일 고르기(우선 순위). 대부분의 시간동안 중요한 일에 집중하면, 일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큰 일은 하지 않고 작은 일을 하는데만 집중하거나, 항상 일을 전환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어떤 일과 프로젝트가 다른 것들보다 더 높은 가치가 있는지 시간을 두고 학습하면서, 한 번에 집중할 중요한 한 가지 일을 선택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이 이메일에 답하는 것이 그 글을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할까요? 무엇이 당신의 경력, 당신의 팀,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바늘을 더 움직일까요?
2. 시작. 미루는 것은 Getting Stuff Done의 가장 흔한 장애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일을 시작하는데 능숙해진다면, 우리는 거대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은 가장 작은 첫 번째 단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저 그 단계를 시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가 달리는 습관을 형성하였을 때, 그냥 신발을 신고 문밖으로 나가는데만 집중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 미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연필을 종이 위에 올리는 것에만 집중하라고 말합니다. 명상 선생님들은 방석에 엉덩이만 올려놓으라고 말합니다. 가장 작은 첫번째 단계를 선택하고, 시작하십시오.
3. 포커스 세션. 다른 것으로 전환하는 것 또한 매우 흔한 일이기 때문에, 저는 포커스 세션(일부 사람들은 Pomodoro 방법이라고도 함)에서 엄청난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짧은 간격(10, 15, 20분 또는 25분)을 선택하고 타이머가 꺼질 때까지 해당 세션 동안 한 가지 작업에 집중하는 연습을 합니다. 그런 다음 잠시 쉬고, 다른 집중 세션을 시도하십시오. 우선 첫 일주일 동안 하루에 몇 번의 집중 세션을 가지고, 거기로부터 확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4. 태스크 목록 관리. To-do list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그것을 위한 완벽한 시스템을 찾고, 모든 업무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것은... 압도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경조차 쓰지 않죠. 하지만 집중력 유지와 Getting Stuff Done을 위한 훌륭한 기술이고, 단순하게 유지한다면 압도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단지 간단한 To-do 프로그램을 고를 것을 추천합니다(최근에 저는 Todoist를 사용하지만, 때때로 바꿉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기술은 당신의 모든 과제를 당신의 To-do 프로그램에 넣고, 매일 집중할 몇 가지 작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ㅡ 저는 하루에 3가지 중요한 작업과 3가지 보조 작업을 추천합니다. 당신만의 숫자는 당신이 얼마나 오래 일하는가, 얼마나 힘든 일인가, 얼마나 빠른가 등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일단 하루 동안의 과제를 선택했으면, 첫 번째 과제를 선택하고 해당 과제를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하십시오. 작업을 완료하는 데 몇 번의 집중 세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형편없는 초안. 완벽주의는 일을 완성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그러니 완벽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그냥 내던져버리는 형편없는 초안의 태도를 취하세요. 그런 다음 돌아가서 수정하십시오. 하지만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하는 일에만 집중하세요.
6. 불확실성. 당신의 모든 일에는 공포와 불확실성, 불편함이 있을 것이고, 달아나거나, 피하거나, 불평을 하고, 비난하고, 숨지 않고 불확실성 속에 있는 법을 배우는 것은 훌륭한 기술입니다. 이에 대한 연습은 불확실할 때, 불안감을 느낄 때 알아 차리고… 잠시 멈추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신체적으로 어떤 기분인지, 그 느낌과 함께 존재하세요. 그 감정에 온화하게, 심지어 친근하게 대하세요. 불확실성과 불편함을 느낄 때에도 당신은 괜찮다는 것을 알아채고, 이 순간에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찾으세요.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세요. 이것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7. 큰 그림으로 되돌아가기. 일에 깊이 몰두하는 것과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것은 별개입니다. 저는 매일의 시작과 끝(아침 계획 세션과 간단한 저녁 리뷰)에 그렇게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또한 하루 중에도 어떻게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계획을 조정하고 스스로 재정비할 필요가 있는지 체크합니다. 우리는 모두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의해 산만해지고, 방해를 받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필요에 따라 다시 집중할 수 있다면 모두 괜찮습니다.
8. 완전한 책임과 리더십. 이것은 좀 더 고급 연습에 가깝겠지만, 모든 책임을 지는 것은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애물을 인식하되, 길을 찾는 책임을 지거나, 받아들여야 할 것을 받아들이거나, 자신이 만든 구조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는 것. 리더쉽을 갖는 것은 팀의 공식적인 리더이든 아니든간에, 더 나은 역동성을 만들고, 필요하다면 구조를 만드는 책임을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9. 소통. 또 다른 고급 기술 ㅡ 이것은 명확하고 정직하게 의사 소통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이 책임과 경계를 명확하게 하고, 그 책임과 경계를 지키지 않을 때의 결과를 명확하게 합니다. 이런 종류의 소통은 모든 사람이 더 잘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리더십과 구조입니다.
10. 구조 형성. 저는 경직된 구조와 과도한 계획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Getting Stuff Done에 도움이 되지 않고, 엄격하게 계획된 날들은 어쨌든 환상일 뿐입니다. 대신 최소한의 구조를 갖는 것은 좋습니다: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집중 세션을 어떻게 진행하여 너무 산만해지지 않도록 할 것인가? 그날의 일을 어떻게 복습하여 교훈을 얻을 것인가? 어떻게 책임감을 만들 것인가? 언제 이메일에 회신하고, 회의할 것인가? 이런 종류의 질문에 대한 간단한 답은 구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구조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ㅡ 리뷰 세션을 가지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조를 조정하고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목록에 10개의 기술이 있다는 것이 압도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ㅡ 동시에 모든 기술을 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4개에 초점을 맞춘 다음, 천천히 확장하여 나머지를 연습합니다.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5가지 방법: GSD 잘 활용하기

위의 모든 것을 염두에 두고 일을 단순화하고, Getting Stuff Done을 잘하기 위한 5단계 단계를 만들어 봅시다:

1. 일일 실행 구조를 만드십시오. 실행하기 위한 간단한 계획을 세우세요 ㅡ 1)아침 우선순위 결정 세션; 2)매일 두어 번의 집중 세션; 3)두려움, 의심, 불확실성, 불편함을 느낄 때 불확실성 명상; 4)하루의 마지막에 반복하고 개선하기 위한 리뷰 세션. 이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일주일 동안 매일 보고하기로 약속하십시오. 그런 다음 매주 업데이트하고 성공과 장애물, 그리고 그 다음 주에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알려주십시오. 이러한 일일 실행 구조와 책임감은 앞으로 몇 주 동안 당신이 나아지도록 도울 것입니다.
2. 오전 작업 목록 세션. 이것은 아래 모든 항목과 마찬가지로 위에서 언급한 일일 실행 구조의 일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5-10분 동안 작업 목록을 검토하고, 오늘 집중하고자 하는 작업을 선택하십시오. 그것을 건너뛰고 싶지 않도록, 짧게 하십시오. 목록에 있는 태스크를 검토하고 중요한 태스크 3개와 관리 태스크 3개(또는 당신에게 적합한 숫자)를 오늘 목록으로 이동시키십시오. 지금은 캘린더를 확인하여 고려해야 할 약속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기본적으로 짧은 계획 및 우선 순위 지정 세션이므로, 오늘 무엇에 집중해야할지 알 수 있습니다. 관련 기술: 할일들이 생각나면 To-do list와 달력에 항목을 추가하십시오!
3. 집중 세션. 이것을 사용하여 오늘 목록에 있는 항목을 다루십시오. 오늘 목록에 세 가지 중요한 일이 있습니까? 먼저 첫 번째 것을 선택하고, (미루지 마십시오!) 포커스 세션을 수행하십시오. 처음에는 힘든 일이 될 수도 있으니 10~20분 정도로 시작하세요. 이런 식으로, 당신은 시작과 집중을 계속 연습합니다. 타이머가 꺼지면 (15분 후) 휴식을 취하고, 걷고, 기지개를 켜세요. 그런 다음 포커스 세션을 다시 수행하고, 가능한 경우 작업을 완료하거나, 첫 번째 작업을 완료한 경우 다음 작업으로 이동하십시오. 이메일의 받은 편지함이나 청구서 지불을 위한 포커스 세션과 같은 ㅡ 덜 중요한 작업에도 이것을 동일하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4. 불확실성 명상. 이것은 기억하기가 조금 더 까다롭지 만, 주변에 시각적 알림을 두면 (자신을 위한 작은 메모처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이 좌절하고, 미루고, 산만함 등의 기분이 들 때… 당신이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음을 알아차리세요. 그런 다음 잠시 멈춰서 명상을 하세요: 의식을 몸에 떨어뜨리고, 불확실성의 신체적 감정을 인지하고, 그것을 느끼기 위해 마음을 열고, 불확실성의 한가운데서도 괜찮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에 머물러 있습니다. 단지 조금 더 온화하고 친근하게 그 곁에 머무세요. 이런 종류의 연습은 불확실성, 두려움, 불편함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ㅡ 당신은 그것들을 없애지 않습니다(그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달아나거나, 피하거나, 외면하거나, 통제하거나, 퇴장하거나, 불평할 필요 없이, 괜찮아 지도록 스스로를 훈련시킬 것입니다. 이것은 엄청납니다, 연습할 가치가 있습니다.
5. 리뷰.반복 및 개선. 매일 10분씩 시간을 내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리뷰합니다. 구조는 어떻게 하셨나요? 아침 작업 목록 세션은 하셨나요? 포커스 세션은요? 불확실성 명상? 당신이 어떤 승리를 거두었는지, 무엇을 방해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몇 가지 메모를 해 두십시오. 책임 파트너가 있는 경우, 해당 리뷰와 함께 몇 줄 보내십시오. 매주 짧은 리뷰를 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이러한 리뷰들은 당신에게 어떤 것이 효과가 있고, 어떤 패턴이 방해가 되는지 이해하는 방법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끊임없이 좋아지고 나아지도록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확장: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집중 세션, 불확실성 명상 및 다른 구조들이 쉬워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다른 기술들 중 몇 가지를 연습해 보십시오. 형편없는 초안을 수용하고, 모든 책임을 지고,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일하고 소통하며, 필요에 따라 당신의 구조를 개선하십시오.

OK! 이 작은 안내서를 실제로 활용하면, 당신이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실행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책임 파트너를 구하십시오.

행동을 취하세요. 과정을 즐기십시오. 하루의 혼돈 속에서 마인드풀 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에게 주어진 날의 기적을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ㅡ The END ㅡ

* Zen Habits의 Article들을 한글로 번역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위 글의 원문은 하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zenhabits.net/gsd/

The Little Handbook for Getting Stuff Done - zen hab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