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자신을 사랑하는(Self-love) 3가지 방법

[사진=ucsccaps.wordpress.com 홈페이지 캡쳐]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건강을 돌보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활동적이 되려고 (올바르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명상을 하고, 치실로 이를 관리하고, 기기들로부터 단절의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것들은 훌륭한 자기 관리 행동들이며,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주 무시되는 자기 관리 행동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다른 모든 것들보다 훨씬 더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입니다.

사실 이것은 너무 자주 무시되기 때문에 제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언급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 의미를 모릅니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그것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잊혀진 기억이 될 정도로 드문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물을 8잔 마시려는 노력하는 것처럼, 이것도 하루종일 해야 한다는게 제 소신입니다. 우리는 매일 최소 8번은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런 "자기 사랑"(성적인 의미가 아님)은 무엇일까요? 당신이 매우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사랑을 쏟아붓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 그게 어떤 느낌일까요? 이제 자신을 위해 같은 일을 해보세요. 그것이 바로 자기 사랑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완전히 이질적인 개념일 것입니다.

이것이 왜 정말 중요할까

저는 많은 사람들을 일대일로, 그리고 크고 작은 그룹으로 코칭합니다 ㅡ 그리고 제가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스스로에게 힘들어 합니다, 어떤 종류의 스트레스와 고통 속에서.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자신에게 화가 나고, 끊임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혹시 당신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까? 저는 우리들 대부분이 우리 자신에게서 이것과 관련된 많은 부분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 대부분이 매일 직면하는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많은 부분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스스로를 때립니다. 우리는 불확실성에 대해 강조합니다 ㅡ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그것을 다룰 만큼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고수하는 것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자신에 대한 정말 나쁜 그림을 그려왔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먹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인간관계가 엉망이 되고, 주의가 산만해지고, 장시간 비디오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등등에 대해 스스로에게 화를 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가혹하며, 우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또는 우리가 누구인지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스스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 삶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은 우리를 더 스트레스 받고, 덜 행복하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고립되고, 미루고, 관계에서 덜 행복하고, 덜 집중하고,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스트레스와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위로하기 위한 일회용 음식이나 산만함, 쇼핑에 더 가까워지게 합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사랑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이 모든 것을 치유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불확실성과 혼란과 어려움을 훨씬 더 탄력적인 방법으로 다룰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행위이지만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자신에게 사랑을 베푸는 방법

어디를 가든 스스로에게 상기시켜주도록 하세요. 냉장고, 컴퓨터, 휴대폰, 화장실 거울, 차, 책상, TV 근처에 리마인드 메시지를 두십시오.

상기시켜주는 두 단어만 있으면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Love yourself)."

상기시켜주는 것을 볼 때, 행동은 매우 간단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 자연스럽다고 느껴지지 않더라도 ㅡ 시간을 내세요):

1. 잠시 멈추고 당신이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는 스트레스, 고통, 자기 의심, 분노, 좌절, 불안감을 느껴보세요. 신체적으로, 단 몇 분 동안, 실제로 그것을 느껴보세요. 이것을 느끼는 것은 괜찮습니다.
2. 이제 스스로에게 사랑의 향유(balm)를 주세요. 이상하거나 바보 같다고 느껴질 때, 그냥 한번 해보세요. 먼저 당신이 매우 사랑하는 사람, 즉 자녀, 부모, 가장 친한 친구에게 사랑을 보내고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상상하고, 그들을 더 낫게 만들기를 바라면서, 당신의 심장로부터 그들에게 사랑을 보내세요. 그게 당신 마음속에서 어떤 느낌인지 주목하십시오. 이제 마음속에서 같은 감정을 일으키면서, 스스로에게 사랑을 보내는 것을 시도해보세요.
3. 힐링 항유(balm)로써 사랑을 느껴보세요. 비록 적게 생성된 느낌이라 할지라도 스트레스, 고통, 분노, 의심 등을 씻는 것을 느껴보세요… 마치 고통을 진정시키는 걸쭉하고 시럽 같은 액체처럼. 당신이 갈망하던 사랑처럼, 이 사랑을 스스로 받으십시오.

이렇게 간단합니다. 이것은 단지 몇 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ㅡ 스트레스와 고통을 느끼고, 사랑을 보내고, 그것을 느끼도록 하세요.

하루에 8번 하세요, 가능하다면 12번.

당신은 이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스스로에게 주저하지 마세요.

ㅡ The END ㅡ

* Zen Habits의 Article들을 한글로 번역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위 글의 원문은 하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zenhabits.net/self-love/

The Most Neglected & Powerful Act of Self-Care - zen hab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