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 Hardy_KR

우리는 매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1월 1일"은 임의의 날짜에 불과하지만, 우리 대부분에게는 새로운 시작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시작에는 아름답고 미니멀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ㅡ 그것은 우리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가능성을 상상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는 빈 캔버스입니다. 사실, 이것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새로운 1초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기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 우리가 창조하고자 하는 어떤 예술로 채워질 수 있는 빈 캔버스입니다. 이번 새해를 빈 캔버스로 상상해 봅시다. 마치 텅 빈 집과 같습니다. 그 안에 무엇을 넣고 싶은가요? 이것은 일종의 미니멀리즘입니다.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버리고,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만을 이 빈 집..

지난주에 두 명의 남자가 저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산에서 사는 것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저는 이 환상에 공감했죠. 왜냐하면 제가 이 환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ㅡ이 미쳐 돌아가는 세상의 혼돈과 부담에서 벗어나 단순한 삶을 살아가는 것 말이죠.하지만 우리가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것은 산이 아니라 자유입니다. 단순함과 여유 그리고 자유의 해방감.우리는 모든 것을 단순화하고, 놓아주고, 우리의 삶을 그 부담에서 벗어나게 한다면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제가 발견한 것은 모든 것을 없애고 단순한 삶을 사는 것이 반드시 당신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마 삶을 짐으로, 덫으로 경험하게 할 방법들을 다시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