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jamin Hardy_KR

하루 일과가 끝나면 하루 동안 일을 마무리하고, 하루를 끝내는 간단한 의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이들은 단순히 멈추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이 느낌은... 우리 중 몇몇을 가능한 한 오래 계속 나아가도록 만듭니다. 이것은 과로, 기진맥진, 피로로 이어질 수 있고, 결코 우리 자신이 잠깐의 휴식을 즐기지 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멈춰서, 휴식을 취하는 이 죄책감에 대해 당신은 공감하십니까? 이 죄책감은 꼭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ㅡ 이것은 단순한 두려움: 우리가 충분히 하고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모든 것을 다 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괜찮지 않을 것이라는 것 등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이 두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매일 그것을 가..